(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무엇을 노린 모략보도인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보수세력들의 견해를 대변하는 《월드 네트 데일리》(인터네트)가 보스톤마라손경기시에 발생한 폭탄폭발사건을 우리와 련결시킨 허황한 날조기사를 보도하였다.
기사는 우리가 《알 카에다》와 같은 대리인을 내세워 미국을 공격하였다는 헛나발로 일관되여있다.
언론의 초보적인 체모도 갖추지 못한 반공화국나발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다.
우리를 《알 카에다》와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미국에서 발생한 테로행위의《범인》으로 매도하는것은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을 가지고 우리의 대외적영상을 깎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불순한 기도의 연장이다.
미국 보수세력의 속심은 우리에게 《테로분자》의 감투를 씌워 《테로지원국》명단에 다시 올려놓으며 나아가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반테로전》의 과녁으로 삼아보려는데 있다.
강조하건대 우리는《알 카에다》와 그 어떤 련계도 없으며 테로를 반대하는 국제협약들에도 가입하는 등 온갖 형태의 테로를 반대하는 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다.
우리가 미국을 타격할 필요가 제기되면 구태여 숨어서 비렬한 테로에 매달리지는 않을것이다.
미국의 보수세력들은 좀스런 작간질로 당당한 핵보유국인 주권국가의 영상을 훼손시키려고 한 처사에 대해 응당 부끄럽게 여겨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