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와 학술본부가 1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전쟁연습중지, 평화협정체결을 통한 조선반도위기사태의 해결을 주장하였다.
성명은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위기국면으로 치닫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국이 정전협정체결 직후부터 그를 란폭하게 위반하며 조선반도에 전술핵무기를 다량배치하고 핵선제공격을 노린 전쟁연습으로 북을 위협하여왔다고 규탄하였다.
지난 기간 미국이 북을 핵선제타격대상으로 정하고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고조시켰다고 비난하였다.
사상최악의 비극을 초래할수 있는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평화체제를 구축하여 전쟁의 위험을 근원적으로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북을 자극하는 적대적언행과 전쟁연습을 중지하고 평화협정체결에 나서야 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