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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반미집회와 시위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압살하기 위한 미제의 침략책동을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가 14일 로씨야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로씨야 국가회의 대의원들과 련방공산당,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모스크바시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의 인사들,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제국주의침략자들은 조선무장력의 강력한 타격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도발책동에 격분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조선은 미국의 강권에 맞서싸우려는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힘을 안겨주고있다, 사회주의보루인 조선은 승리할것이다,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은 조선의 승리를 축원한다고 하면서 자주권수호를 위한 조선군대와 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집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성명이 채택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민적인 사회주의나라이다.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세력은 조선인민의 자유를 말살하기 위해 온갖 발악을 다하고있다.

우리는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것을 의무로 간주한다.

미국의 침략책동에 항의한다.

조선인민이 어떻게 살며 어느 길로 나가는가 하는것을 결정할 권리는 그들자신에게 있다.

한편 15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앞에서 각계층 군중이 련대성시위를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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