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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최고사령부 최후통첩장 보도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최후통첩장을 여러 나라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에 보도하였다.

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가 남조선당국에 최후통첩장을 보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최후통첩장은 조선에서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경사로 뜻깊게 경축하고있는 때에 남조선이 조선의 최고존엄을 훼손시키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것과 관련하여 천만군민의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고 밝혔다.

최후통첩장은 조선의 최고존엄을 훼손하는 천추에 용서못할 만행이 남조선당국의 비호밑에 벌어지고있는 한 이제부터 예고없는 보복행동이 개시될것이라고 하면서 보복대상에는 조선의 최고존엄을 훼손시키는데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가담한자들, 그것을 부추기고 묵인한자들과 해당 당국기관 및 부서들이 포함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조선의 천만군민이 최고존엄을 어떻게 받들어모시고 지키는가를 보여주기 위한 조선의 혁명무력의 정정당당한 군사적시위행동이 즉시에 개시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최후통첩장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실로 대화와 협상을 원한다면 지금까지 감행한 크고작은 모든 반공화국적대행위에 대하여 사죄하고 전면중지하겠다는 실천적의지를 온 겨레앞에 보여주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의 《단동일보》,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들인 《마르 12》, 《한베르 져널》, 《렘취취》와 신문 《슬루쥬 오쩨체스뜨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를 비롯한 여러 단체 인터네트홈페지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몽골신문 《어드린 쏘닌》, 이란의 이르나통신, 파르스통신, 프레스TV방송, 네팔 써거르마타TV방송,신문 《네팔 투데이》, 《아르판》, 《위클리 미러》, 싱가포르 TV《아시아소식통로》, 아르헨띠나공산당 인터네트홈페지, 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 우루과이신문 《라 후벤뚜드》도 같은 내용을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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