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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는 쓰디쓴 참패로 끝날것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호전세력은 지난 세기 50년대에 청소한 공화국을 잘못 보고 달려들었다가 패망의 쓰디쓴 맛을 본데서 교훈을 찾고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에 맞도장을 누른 후 조선반도정세는 더욱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다.

론설은 미국이 북남사이에 국부적인 무장충돌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미제침략군을 자동적으로 개입시킬수 있는 법적, 제도적장치를 가지게 되였다는데 이 계획의 위험성과 엄중성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적으로 지금 미국은 이 계획에 따라 본토와 태평양방면에서 미제침략군의 핵전쟁장비들까지 총발동시켜 림전태세를 갖추게 하고있다.

현 오바마미행정부는 저들의 실패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오늘 그것을 더욱 강행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

미국은 당당한 핵보유국인 조선이 강성국가건설로 경제적부흥까지 이룩하면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총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예감하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미국의 핵전쟁계획이 더는 멈춰세울수 없는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그에 대응한 조치를 취하는것은 공화국의 응당한 자위적권리이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침략자들이 그것을 기어이 강요하려 하는 형편에서 단호히 맞받아나가지 않을수 없다.

우리에게는 두려울것이 아무것도 없다.

만일 미국이 또다시 상대를 잘못 보고 감히 선불질을 한다면 침략자들의 본거지는 흔적도 없이 초토화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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