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에 미제침략무력이 남아있고 민족의 운명을 위협하는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이 계속되는 한 공화국은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절대로 포기할수 없으며 그것을 더욱 강화하는 길로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은 최근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극도에 달한 반공화국《제재》소동과 북침핵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민족의 운명이 심히 위협당하고 조국통일위업에 엄중한 장애가 조성된 현정세의 필수적인 요구로부터 제기된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이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소동에 과감히 맞서 만난을 이겨내며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마련한것은 미국의 악랄한 침략책동과 반통일소동을 짓부시고 자주적운명개척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선택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지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지는것이다.
우리가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이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는 현실에서 대국들만 쳐다보며 전쟁억제력을 포기하였다가 종당에 침략의 희생물이 되고만 발칸반도와 중동지역의 나라들처럼 행동한다면 조선반도는 순식간에 핵전쟁의 불도가니로 화할것이다.
힘이 강해야 천만대적과 맞서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자기의 요구와 리익을 당당히 실현해나갈수 있다. 우리의 강력한 핵억제력은 외세의 간섭과 침략책동으로부터 민족의 운명과 존엄을 철저히 수호하고 온갖 반통일도전을 짓부셔버리는 무적의 힘이며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귀중한 재보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