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을 위해 생겨난 병력서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5(1976)년 7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청진-무산철도전기화공사 진행정형을 보고받으시였다.
낮에 밤을 이어 긴장한 전투를 벌리고있는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소식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그들의 건강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에게 보약과 함께 의료집단을 보내주어 그들이 건강검진을 받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천만자식모두를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피시는 어버이의 사랑을 안고 그후 건강검진대가 인삼, 록용주사를 비롯한 수많은 보약들과 치료예방에 쓰이는 약품들을 가지고 공사장에 도착하였다.
돌격대원들에 대한 건강검진이 진행되였으며 결과 건강이 나빠진 청년은 한명도 없었다.
하지만 환자 아닌 《환자》들을 위하여 병력서가 생겨났으며 모든 돌격대원들이 보약주사를 맞게 되였다.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그 사랑은 청년돌격대원들과 의사들의 심금을 끝없이 울리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