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당국자들이 저마끔 나서서 대화와 협상에 대하여 떠벌이며 그 전제조건으로 조선에 《비핵화의지》를 보이라고 줴쳐대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공화국법을 감히 무시하려드는 오만무례하기 짝이 없는 범죄행위이다.
미국이 비핵화대화를 론할 체면이 있는가.
조선반도에서 핵문제가 산생된것은 다름아닌 미국때문이다.
원래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공화국이 발기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문제이다.
공화국정부는 1959년 4월 미제가 남조선을 핵기지로 전변시키고있는데 대하여 경고하고 아시아에 핵무기가 없는 평화지대를 창설할데 대한 발기를 내놓았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하여 1985년에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가입하였다. 1990년대에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남측과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그의 성과적리행을 위해 성의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의 긍정적제안을 받아들일 대신 핵무기를 휘두르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가로막아나섰다.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각종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음으로써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증대시켰다.
공화국이 자위적대응조치로 핵시험을 단행하자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남조선과 그 수역에서 3대전략핵타격수단들을 동원하여 북침전쟁을 위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B-52》, 《B-2A》전략폭격기들과 핵동력잠수함을 남조선지역상공과 해상수역에 투입하여 핵탄투하를 위한 실동훈련까지 하면서 공화국에 사상최대의 핵타격위협을 가하였다.
미국이 이런 상황에서 비핵화대화를 운운하는것은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연극에 불과하다.
계속되고있는 미국의 로골적인 압력과 위험천만한 핵공격위협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강화하는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담보할수있다는것을 뼈에 새겨주었다.
미국이 핵무기를 놓지 않는한 조선과의 비핵화대화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포기하지 않는 조건에서 진정한 대화는 오직 공화국이 미국의 핵전쟁위협을 막을수 있는 핵억제력을 충분히 갖춘 단계에 가서야 있을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