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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조국통일 기어이 이룩할것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4월혁명회, 진보련대를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4.19인민봉기 53돐에 즈음하여 19일 서울에 있는 4.19민주묘지에서 합동추모식을 가지였다.

추모식에서 발언자들은 4.19봉기자들이 총칼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독재자를 파멸시켰으며 민주화쟁취와 평화통일의 함성이 온 남녘땅에 울려퍼지게 하였다고 언명하였다.

그러나 독재자 박정희가 5.16군사쿠데타로 민중의 민주화념원을 짓밟고 《유신》독재의 암흑기를 몰아왔다고 단죄하였다.

지금 민중은 현 《정부》가 민주, 민생, 남북관계를 모두 파탄시킨 리명박《정부》를 답습하고있는데 대해 우려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4.19정신은 6.15공동선언, 10.4선언과 더불어 국민의 가슴마다에 살아있다고 하면서 민중의 힘으로 전쟁을 종식시키고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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