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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신문 미국은 또다시 패배의 쓴맛 볼것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신문 《라즈다니》 13일부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협,조선인민의 애국심》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인민은 자기의 힘을 확신하고있다.

그들은 시련을 이겨낸 용감한 민족이며 그 누구의 간섭도 허용하지 않는 불굴의 인민이다.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조선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제재》앞에 굴복하지 않았으며 자기의 존엄과 주권을 희생시키며 대국앞에 굽어들지 않았다.

대국들의 요구는 물론 유엔안보리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기의 신념에 따라 모든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을 세계가 새로운 눈으로 보고있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에 조선침공전략을 세웠지만 이를 실행하지 못하고있다.

더욱더 놀라운것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대응하여 조선에서 자주권수호의 초강경조치들이 련속 취해지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정의의 조선인민앞에서 또다시 패배의 쓴맛을 보게 될것이다.

조선은 자기의 존엄과 자주성을 수호하기 위한 길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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