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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보도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최근 미국의 고위당국자들이 저마끔 나서서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담화를 16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대화를 운운하는것을 세계여론을 오도하려는 기만의 극치로 락인하였다.

대변인은 조선은 대화를 반대하지 않지만 핵몽둥이를 휘둘러대는 상대와의 굴욕적인 협상탁에는 마주앉을수 없다, 진정한 대화는 오직 조선이 미국의 핵전쟁위협을 막을수 있는 핵억제력을 충분히 갖춘 단계에 가서야 있을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의 비핵화요구를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공화국의 법을 감히 무시하려드는 오만무례하기 그지없는 적대행위로 규탄하였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 핵몽둥이를 쳐들고 위협공갈하는 이상 조선이 핵무력강화로 자위적대응을 하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리치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핵전쟁연습을 그만두고 침략적인 무장장비들을 다 걷어가지 않는 한 조선은 자위적인 군사적대응도수를 계속 높여나갈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 나라의 인터네트통신들인 로스발뜨, 꼬레스뽄젠뜨, 공산주의로동자당 인터네트홈페지, 슬로벤스꼬통신, 네팔신문 《네팔 투데이》, 베네수엘라신문 《꼬레오 델 오리노꼬》, 우루과이의 신문 《라 후벤뚜드》, 쎄.에끼스36라지오 쎈떼나리오방송,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 미국의 AP통신, CNN방송,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조선 대화타령으로 세계여론을 오도하려는 미국을 규탄》 등의 제목으로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를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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