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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적대행위 중지를 강조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 선군정치연구협회, 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1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반공깡패무리들을 내몰아 조선인민의 최고존엄의 상징을 모독한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특히 태양절을 경축하는 때에 벌어진 이러한 도발행위는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태양절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류와 주체사상신봉자들이 다같이 뜻깊게 맞이하는 경사스러운 날이다.

남조선인간쓰레기들의 행위는 진보적인류에 대한 엄중한 모독이다.

우리들은 이번 만행의 주범들을 단호히 처벌할것을 요구한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가 최후통첩장을 통해 예고없는 보복행동을 개시할것이라고 천명한것은 정정당당한것이다.

만일 남조선괴뢰정권이 대화와 협상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당장 중지하고 범죄자들을 처형하여야 할것이다.

그리고 저들의 죄행에 대해 사죄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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