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가 12일 인터네트홈페지에 특집하였다.
단체는 원수님께서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위인의 미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김정은각하께서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당과 군대,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각국의 출판보도물들에는 환한 미소를 지으신 그이의 영상이 련일 모셔지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은각하의 미소는 만민을 매혹시키고있다고 전하였다.
그이의 미소에 담겨져있는 의미는 인민을 따뜻이 안아 사랑과 정을 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풍모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김정은각하의 미소에서 부강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확신하고있으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날에 날마다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그 의미는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에서 최후의 승리를 확신하시는 강자의 여유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 자그마한 목선을 타시고 서부전선 최대열점지역의 섬방어대들을 찾으시여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여유작작한 모습은 세인을 경탄시켰다고 전하였다.
그이의 환하신 미소와 더불어 조선인민은 승리만을 떨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