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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조선은 미국의 술책에 넘어갈 나라 아니다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 선군정치연구협회, 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미국의 위선적인 대화타령을 규탄하여 1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대화타령은 한갖 기만에 불과하며 세계여론을 오도하고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조선반도정세는 미국이 남조선에서 침략무력을 증강하고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기때문에 악화되였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조선을 반대하는 전쟁도발책동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대화를 운운하는것은 철면피의 극치이다.

그것은 상대방에 총구를 들이대고 대화에 나설것을 요구하는것과 마찬가지이다.

미국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을 인정하고 부당한 대조선《제재》를 철회할대신 조선에 무장해제를 요구하고있다.

미국의 목적은 조선을 무장해제시켜 압살하자는데 있다.

주체,자주,선군의 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는 조선은 결코 미국의 간교한 술책에 넘어갈 나라가 아니다.

우리는 미국의 위선적인 대화타령을 규탄하며 자위적인 군사적대응도수를 계속 높여나가려는 조선의 립장을 지지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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