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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북침전쟁책동 계속되는 한 대화는 없을것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들은 대화와 관련한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에 대해 《리해하기 어려운 온당치 못한 처사》라는 악담질도 늘어놓고 《옳바른 선택》을 하라는 주제넘은 훈시도 하고있다.

2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여기에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악화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려는 불순한 음모가 깔려있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반도에 오늘과 같은 전시상황을 몰아온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제와 괴뢰들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괴뢰들에게 지금까지 미국에 추종하여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한데 대해 사죄하고 더이상 적대행위를 하지 말것을 요구했다.이것은 너무도 정당한 요구이다.여기에 무슨 리해하지 못할것이 있는가.

사실 리해하기 어려운것은 괴뢰들이 함부로 우리를 걸고들며 《옳바른 선택》을 하라고 중뿔난 훈시를 하는것이다.우리가 핵무기를 보유한것은 력사의 교훈에 기초한 가장 옳바른 선택이다.우리는 수십년간의 반미대결전에서 힘에는 힘으로,핵무기에는 핵무기로 맞서야 한다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깨달았다.힘이 없으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도 존엄도 지킬수 없다.따라서 비핵화를 위한 대화란 있을수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다시한번 상기시키건대 괴뢰들이 진심으로 대화를 바란다면 여태껏 우리를 반대하여 벌려온 반공화국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그에 대해 사죄하여야 한다.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책동이 계속되는 한 조미대화든 북남대화든 없을것이다.

반공화국모략을 일삼는 음모군들과는 대화할수 없다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은 변함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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