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19일 론평을 발표하여 미국의 비렬한 책동을 단죄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쌍룡》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4월 18일부터 포항일대에서 합동군수지원훈련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28일까지 벌어지는 이 훈련을 위해 해외주둔 미군을 비롯한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였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북을 침략하려는 목적이 명백한 군사훈련을 벌려놓은것은 그들이 들고나온 대화제의가 진정성이 없는 기만에 불과하다는것을 증명해준다고 까밝혔다.
이러한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앞에서는 대화를 하자고 하고 뒤에서는 침략적인 군사연습을 강행하는것이야말로 비렬한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북과 대화할 의사가 없다는것을 밝힌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난하였다.
북이 국방위원회 정책국 성명을 통해 제시한 3가지 요구사항은 당연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더욱 악화시키는 행위를 즉시 중지하고 북의 요구사항을 진정성있게 실천하고 대화의 마당에 나서야 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