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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막뒤에서 핵무력을 총집결하는 미국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최근 조선반도와 가까이에 있는 미군기지들에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무력을 총집결하면서 전쟁준비를 다그치고있다.

16일에는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탑재한 《로스안젤스》급원자력잠수함 《브레머톤》호가 괌도에 입항하였다. 이로써 괌도에 정박하고있는 원자력잠수함이 모두 7척이 되였다. 이것은 2001년이후 가장 많은것으로 된다.

19일에는 세계최대의 미항공모함인 《니미쯔》호가 본토에서 서태평양수역으로 향하였다고 한다.

남조선에 끌어들인 핵무력도 모자라 서태평양에 있는 괌도를 비롯하여 조선반도와 가까운 수역들에 본토와 인디아양 등에 있던 전략무력들을 계속 집결시키는것은 미국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을 기어이 일으킬 결심을 하였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이것은 미국의 핵전쟁책동이 실전으로 넘어가기 위한 최종단계에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제가 지금처럼 각종 최신핵전쟁장비들을 총동원하여 북침핵전쟁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는것은 조미대결사상 일찌기 없었다.

미국은 앞에서는 천연스럽게 《대화》와 《협상》을 광고하고 뒤에서는 이렇게 은밀히 전쟁준비를 다그치고있다.

결국 미국이 들고나온《대화》라는것은 전쟁준비를 가리우기 위한 연막에 불과하다.

미국이 핵을 장비한 그 무슨 《첨단무기》들을 가지고 공화국을 놀래워보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첨단무기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미제의 핵공갈에는 무자비한 핵공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맞서나가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미제가 《대화》의 막뒤에서 핵전쟁수단들을 총집결시키고 우리에 대한 전쟁행위를 서슴지 않을 실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있는 극히 심상치 않은 사태발전은 물리적힘을 동반한 공화국의 초강경대응의지를 더욱 굳게 하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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