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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창건 81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1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4일 4.25문화회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김영남, 박봉주, 최룡해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당,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원군공로자들, 인민군후방가족들, 근로자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해외동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성원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현영철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 주체형의 첫 혁명무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며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을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강력한 주력부대로 키우시여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을 해방하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 지체없이 정규무력건설위업을 실현하시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인민군대를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려버린 영웅적인 군대로 되게 하시였다.

주체의 건군위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선군정치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발전되였다.

지난 세기 90년대 변화된 현실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인민군대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여 그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강화발전되여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쳐가는 조선혁명무력이야말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다.

오늘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하신것은 선군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불멸의 기치를 마련한 특대사변이다.

보고자는 백두산총대로 반미핵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조국을 통일하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조선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용납못할 추태의 후과로 또다시 바라지 않는 전쟁이 일어난다면 조선군대와 인민은 세기를 이어온 미국과의 대결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통일의 찬연한 새날을 기어이 안아오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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