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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자주위업의 앞장에서 싸워온 조선의 혁명적무장력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장장 80여년을 헤아리는 조선인민군의 영웅적투쟁사의 자취는 세계 각지에도 력력히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 민족의 첫 혁명무력을 창건하시면서 중국인반일부대들과의 련합전선을 형성할데 대하여 지적하신 그날부터 조선의 혁명군대는 중국인민의 반일투쟁을 적극 지원하였다.

라자구와 동녕현성, 경박호와 무송현성을 비롯한 중국동북땅 가는곳마다에는 조중 두 나라 군대의 공동의 전투담들이 새겨져있다.

1930년대후반기 《쏘련을 무장으로 옹호하자!》는 구호밑에 첫 사회주의국가를 옹호하기 위한 수많은 군사작전들도 전개하였다.

나라가 해방된후 우수한 군정간부들과 청장년들 수십만명은 중국인민의 국내해방전쟁을 지원하여 장춘해방전투로부터 해남도상륙작전까지의 격전장마다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국제주의정신을 발휘하였다.

중국의 모택동주석과 주은래총리는 중국의 5성홍기에는 조선공산주의자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다고 감회깊이 추억하군 하였다.

조국해방전쟁(1950-1953)에서 미제를 타승한 영웅적조선인민군은 그후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사회주의를 수호하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성심성의로 원조하였다.

웬남전선에 나간 비행사들을 비롯한 장병들은 미제국주의자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하였다.

조선인민군의 무적필승의 기상은 에짚트, 수리아 등 유태복고주의를 반대하는 아랍나라 인민들의 중동전쟁과정에서도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의 국방력건설에 아낌없는 협조를 주어 그들의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수호를 더욱 굳건히 다져주었다.

오늘 절세위인들의 령도아래 다종화된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싸일 등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조선의 혁명무력은 반제투쟁의 앞장에서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해 억세게 싸워갈 열의에 넘쳐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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