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81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25일 평양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당창건기념탑, 4.25문화회관,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에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의 노래가 울려퍼지자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선군혁명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자주시대 혁명무력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고 나라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강위력한 군력을 마련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기며 춤을 추었다.
《유격대행진곡》,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률동을 이어가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백두령장들을 높이 모시고 백승만을 떨쳐온 크나큰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