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나쉬 돔-쏘치》 7일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사진문헌,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인민의 어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옹근 한면에 편집하였다.
신문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은 한 나라의 수령이시기전에 조선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보살펴주신 위대한 어버이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시였다고 하면서 그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에쓰.엠.노메르 아진》 11일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사진문헌,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대원수님들의 동상사진을 모시고 《자주의 강국》이라는 제목의 글을 옹근 한면에 특집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조선인민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에 맞는 혁명로선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소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하시여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제시하신 선군정치로선도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횡이 로골화된 오늘의 세계에서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게 하는 철저한 자주적인 로선이다.
오늘 자주의 강국으로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진두에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조선은 자주의 강국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빠뜨리오뜨》 제14호는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태양을 우러러》라는 표제밑에 《태양 김일성》 등 제목의 글들과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시를 편집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