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핵보유는 민족의 생명이고 재보이며 공화국의 존엄이라고 하면서 조선은 자주권도 핵무기로 지킬것이고 경제강국과 사회주의문명국도 핵방패의 보호밑에서 건설할것이며 조국통일의 숙원도 핵무력을 억세게 틀어쥐고 성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력사적인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전략적로선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민족번영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는 위대한 기치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의 핵위협이 계속되고 조선반도에서 북침핵전쟁위험이 존재하는 한 강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을 마련하고 더욱 공고히 하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하고 확고부동한 로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에 대한 침략야망을 조금도 버리지 않고있는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가 핵을 포기하면 그 무엇을 할듯이 너스레를 떠는것은 교활한 술책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의 핵보유를 정치적흥정물로 외곡하는것은 우리에게 핵범인의 딱지를 붙여 정세악화의 책임을 넘겨씌우고 반공화국침략책동의 명분을 세우기 위한 악랄한 술책이다.
우리의 핵보유를 정치적흥정물로 롱락하려드는 미제와 괴뢰들의 책동은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의 연장이고 절정이다.
원쑤들이 우리를 침략하기 위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고있는 이상 우리의 선택은 명백하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튼튼히 다지는 길밖에 다른 길은 없다.
우리의 핵무기는 결코 흥정물이 아니다.
우리는 정밀하고 다종화된 핵무기를 더 많이 생산하여 핵억제력을 보다 억척같이 다질것이며 전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될 때까지 절대로 핵무기를 손에서 놓지 않을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