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의 80여성상의 행로에는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대원수님의 령도를 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영광의 자욱들이 아로새겨져있다.
그가 누구든, 행성의 어느곳에 있든 조선의 존엄을 건드리는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는것이 김정일장군님의 담력과 배짱을 닮은 조선인민군의 본때이다.
1994년 12월 17일 10시 45분경 미군정찰직승기가 전선동부 군사분계선을 넘어 강원도 금강군 이포리지역 상공깊이 불법침입하였다.
조선인민군 고사포병들의 자위적조치에 의하여 직승기는 단방에 명중되여 불길에 휩싸인채 조선측 지역에 격추되였다.
침략자들을 단호히 징벌하는 인민군대의 확고한 의지와 불패의 위력을 과시한 통쾌한 사건이였다.
이를 두고 미국의 호전계층은 사태의 진상을 은페하려 하면서 위압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시도하였다.
오히려 제편에서 조종사들의 즉시 송환을 요구해나섰으며 저들의 요구가 실현되지 않는 경우 조미기본합의문리행에 엄중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위협해나섰다.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사건과 포로된 직승기비행사문제를 가지고 미국을 되게 다불리도록 하시였다.
이에 따라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에서는 미국이 군용비행기의 침범사실을 명백히 인정하고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사죄하지 않는 한 절대로 포로된 비행사를 돌려보내지 않는다는것을 선언하였다.
더는 어쩔수 없게 된 미국은 여러차례의 조미장령급회담과 군부접촉에서 저들의 침범행위를 사죄하고 조선의 요구가 담긴 량해문에 서명하였다.
한치의 양보나 타협도 모르시는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동지의 령활무쌍한 지략과 무비의 담력앞에 미제는 다시한번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이의 손길아래 자라난 인민군대는 오늘 가장 위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갖춘 불패의 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진두에 높이 모신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높이 떨쳐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