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에서 반만년민족사를 부문별과 나라별로 체계화한 《조선부문사》(증보판 전 40권)와 《조선단대사》(전 38권)를 새로 편찬완성하여 내놓았다.
《조선부문사》는 조선민족사를 정치, 경제, 문화, 군사부문으로 분류하고 전면적으로 체계화한 방대한 규모의 력사총서이다.
대표적인 도서들을 보면 정치사부문에서는 《초기조일관계사》(전 3권), 《조선부르죠아민족운동사》, 《조선인민의 반침략투쟁사》(전 4권), 경제사부문에서는 《조선토지제도발달사》(전 3권), 《조선교통운수사》, 《조선상업사》, 문화사부문에서는 《조선음악사》(전 2권), 《조선교육사》, 《조선건축사》, 군사부문에서는 《조선수군사》, 《조선군사제도사》(전 2권) 등이다.
《조선단대사》는 단군조선성립으로부터 조선봉건왕조 말기에 이르기까지의 력사를 고대와 중세국가들의 존립순위에 따라 높은 과학성과 통속성을 보장하여 서술한 총서이다.
고조선사, 진국사, 부여사, 구려사, 고구려사(전 5권), 백제사(전 2권),신라사(전 3권), 가야사, 발해사(전 3권), 고려사(전 5권), 조선봉건왕조사(전13권 그중 문화편 1권),년표(전 2권) 등으로 구분되여있다.
도서에서는 일본야마또정권에 의한 남부조선지배설인 《임나일본부》(미마나미야께)설의 반동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론박하고있다.
조선인민의 계급투쟁력사와 세계문화의 보물고를 빛내인 우수한 민족문화유산도 소개하고있다.
이밖에도 《조선전사》(전34권,년표2권)집필이후 새롭게 해명된 력사자료들이 보충되였다.
도서들은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조선민족의 력사를 옳게 리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