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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 단체들 조선 지지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최후통첩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성명과 외무성 대변인담화에 뻬루 단체들이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뻬루 김정일대원수회고위원회와 제인민간의 친선 및 련대성위원회는 19일 공동성명에서 온 세계가 태양절경축분위기로 들끓고있을 때 남조선괴뢰들이 반공깡패무리들을 내몰아 조선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망동을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에 아부하는 남조선괴뢰당국이 이번에는 상전의 대화타령을 앵무새처럼 되받아 외우고있다.

문제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대화의 미명하에 《비핵화의지》를 보이라고 조선에 전제조건부터 내놓고있는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진정으로 대화를 원한다면 저들의 체질화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지난 시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의있는 제안들을 거부하였다가 망신만 거듭한데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이번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이 천명한대로 모든 반공화국도발행위를 즉시 중지하고 전면사죄하여야 한다.

또한 조선을 위협하거나 공갈하는 핵전쟁연습에 매달리지 않겠다는것을 세계앞에 정식으로 담보하며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끌어들인 핵전쟁수단들을 전면철수하는 등 대화와 협상을 위한 실천적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오늘의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조선인민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같은 날 뻬루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얼마전부터 저들이 마치도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세계여론을 오도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선의 선군위력에 겁을 먹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대화타령을 하지만 그것으로 조선의 군대와 인민, 세계진보적량심을 속여넘길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자체가 큰 오산이다.

우리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최후통첩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성명과 외무성 대변인담화를 전적으로 지지하면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련대성을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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