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24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당국의 굴욕적인 처사를 단죄하였다.
단체는 남조선주둔 미군이 미2사단을 위한 박물관과 룡산미군기지내 식당 건설 등에 미군유지비를 돌려쓰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부당한 명분을 내세워 미군유지비충당을 위한 남조선의 부담금을 50%로 인상할것을 강박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만일 이것이 실현되면 남조선국민의 부담이 1조원이상으로 늘어나게 될것이라고 개탄하였다.
남조선《정부》가 국민의 혈세인 미군유지비가 제멋대로 리용되는데 대해 보고만있다고 비난하였다.
당국이 굴욕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부당하게 리용되는 유지비를 전면 회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당면하게는 미국의 리익실현을 위한 미군유지비 관련협상을 중지하고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을 페기해야 한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