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패당이 현실을 외면하고 계속 사태악화를 추구하고있는것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남조선괴뢰당국의 태도여하에 따라 우리가 먼저 단호한 중대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다》를 26일 여러 나라 통신, 방송이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담화를 발표하여 남조선당국이 기만적인 《당국간 회담》설이나 내돌리며 조선에 감히 《최후통첩식 중대조치》라는것을 운운해댄다면 그것은 최후파멸만을 촉진케 할뿐이라고 경고하였다.
대변인은 개성공업지구에 남아있는 인원들의 생명이 걱정된다면 모든 인원들을 전원철수하면 될것이라고 하면서 철수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신변안전보장대책을 포함한 모든 인도주의적조치들은 조선의 유관기관들에서 책임적으로 취해주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현실을 외면하고 계속 사태악화를 추구한다면 남조선이 아니라 조선이 먼저 최종적이며 결정적인 중대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은 조선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이 담화를 발표하여 오늘 개성공업지구가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종말의 시간을 앞두게 된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무모한 전쟁광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고 보도하였다.
통신은 대변인이 그 무슨 《돈줄》이니, 《퍼주기》니 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까지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괴뢰패당의 죄행은 그 어떤 경우에도 용서받지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고 전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 BBC방송, 미국의 CNN방송,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도 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를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