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저지른 죄행을 보여주는 수많은 폭발물들이 강원도의 세포등판개간전투장에서 계속 발견되여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세포등판개간전투가 시작된 지난해 부터 현재까지 40여발에 달하는 여러 종의 폭발물들이 발견되였다.
전쟁시기 미제는 막대한 군사장비들을 투입하여 공화국북반부의 도시와 농촌을 페허로 만들었다.
침략자들과 치렬한 격전이 벌어졌던 강원땅도 마찬가지였다.
폭탄과 포탄,기총탄,총탄을 퍼붓는것도 모자라 국제법까지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최루성 및 질식성 독가스탄을 마구 떨구고 세균전을 감행한 미제의 죄행을 폭로하는 증거는 개간전투장의 곳곳에서 계속 나타나고있다.
세포등판개간전투가 벌어지고있는 세포군 오봉리와 평강군 상송리에 250kg짜리 폭탄 2개가 묻혀있었으며 랑하리에서는 100kg짜리 폭탄 1개,이천군 은행정리와 사청리에서는 50kg짜리 폭탄 2개가 발견되였다.
이천군 무릉리에서 여러개의 나비탄과 나팜탄이 나타났으며 여러 개간지에서 각종 지뢰들과 소이탄 등이 계속 발견되고있다.
이천군 무릉리에서는 세균탄을 처리하는 과정에 인민보안원이 세균에 감염되여 의식을 잃고 쓰러짐으로써 긴장한 소생전투를 벌리였다.
폭발물을 발견한 현장들을 목격한 돌격대원들과 이 소식에 접한 개간자들과 인민들은 원쑤 미제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그들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미제의 침략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고 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날뛰는 미제침략자들의 죄악을 총결산하고야 말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