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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결을 고취하는 극악한 사상탄압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 괴뢰대법원은 공화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있는 그대로 소개한 한 남조선작가에게 《보안법위반》이라는 딱지를 붙여 징역형을 들씌웠다. 검찰당국도 한 영화감독에게 인터네트에 북을 찬양하는 《리적표현물》을 올렸다는 혐의를 씌워 박해를 가하고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사상의 자유와 량심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극악한 인권유린이고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서 남조선의 련북통일세력을 우리와 결부시켜 철저히 탄압말살하려는 용납 못할 만행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의 지식인들이 한 일이란 온 민족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매혹으로부터 분출되는 자기들의 열렬한 존경과 흠모심을 토로하고 통일에 대한 절절한 열망을 표시한것뿐이라고 하면서 그들의 소행은 탄압이 아니라 찬양을 받아야 할 의로운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괴뢰들이 《표현의 자유를 억제해야 한다.》는 폭언을 서슴없이 뇌까리면서 야만적인 폭압선풍을 일으키고있는데는 흉악한 기도가 깔려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날로 높아가는 련북통일기운을 차단하고 대결전쟁책동을 정당화할 불순한 기도밑에 련북통일세력을 말살하기 위한 파쑈공세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민심은 정의이고 진리이며 그것은 그 무엇으로도 막지 못한다.백두산절세위인들을 칭송하고 따르며 우리 공화국을 자주권수호의 보루로, 통일조국의 미래로 신뢰하고 동경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마음은 총칼이나 폭력으로 결코 막을수 없다.

괴뢰당국은 민심에 역행하는 부당한 사상탄압소동을 당장 중지하고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정책과 결별하는 길을 선택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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