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여 로씨야 빠르찌잔스크, 쓰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는 련대성집회가, 프랑스 빠리에서는 강연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로씨야 빠르찌잔스크시 시장은 연설에서 조선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반드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미국이 힘으로 조선을 압살하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쓰르비아의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국제비서는 미국이 무력증강과 핵전쟁연습 등 군사적압력을 가하는것으로 영웅적조선인민을 굴복시키고 그 어떤 양보를 받아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라고 말하였다.
미국은 조선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을 중지하고 제재를 철회하며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끌어들인 핵전쟁수단들을 전면적으로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미국의 압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여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은 조선반도핵문제의 발생경위와 본질에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는것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