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인사들이 2일 담화를 발표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을 규탄하였다.
일조교육,문화교류를 추진하는 아이찌의 회 사무국장 다께우찌 히로까즈는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일촉즉발의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였다고 하면서 이 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고있는것은 바로 미국이라고 단정하였다.
그는 일본이 오끼나와에 미군기지를 두는 등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적극 가담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도발행위를 반대함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것이 긴요한 과제이다.
조선인민이 김정일총비서의 유훈을 받들고 김정은제1비서의 현명한 령도따라 일심단결하여 난국을 뚫고나가리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일조우호친선을 촉진하고 하루빨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일조관계의 정상화가 실현되도록 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다.
혹가이도일조련대 도민회의 회장대리 나루미 고이찌로는 최근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의 책임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도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핵선제공격을 운운하는 미국의 전횡을 허용하는 한편 조선의 우주리용권리를 인정하지 않고 《제재결의》를 조작해냄으로써 조선으로 하여금 그에 대응하여 핵시험을 하게 만들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이 부당한 처사를 바로잡고 핵전쟁의 위기적상황을 타개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