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발광적으로 감행하고있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발발에로 몰아가는 근본요인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위험한 타격수단들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참가했다는 그자체가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로골적인 북침핵선제공격기도의 발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괴뢰들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속에 감행되는것으로 하여 더우기 위험천만하다.
미국의 부추김밑에 괴뢰들은 지금 그 무슨 《응징》나발을 불어대고 《도발원점과 지휘세력타격》을 공언하며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한편 미국은 우리를 겨냥하고 요격미싸일을 탑재한 이지스구축함 《죤 에스.맥케인》호와 《디케이터》호,탄도미싸일탐지용 이동식해상레이다 《SBX-1》을 전개하였으며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할 때마다 파견하군 하는 핵항공모함집단까지 조선반도와 가까운 수역에 기동시키였다.
전쟁발발전야에나 볼수 있는 이런 위험한 군사적움직임들이 계속되는 속에 미국과 괴뢰들이 벌려놓고있는 침략적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얼마나 위험한것인가 하는것은 묻지 않아도 명백하다.
론설은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면서 끝끝내 북침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는 경우 비참한 멸망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