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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409)
   몸소 풀어주신 온도보장문제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100(2011)년 1월 어느날 정방산종합식료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생산현장을 돌아보시다가 사탕알포장기가 원만하게 동작하지 않는것을 보시고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이께 불비한 설비를 보여드리게 된 죄책감으로 일군들은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그들의 마음속을 헤아리신듯 장군님께서는 너그러운 미소를 지으시며 생산현장의 온도가 낮으면 설비들이 제대로 돌아갈수 없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생산현장을 공정별로 격페시켜 온도를 높이겠다는 한 일군의 대답을 들으시고 그렇게 하여서는 온도를 보장할수 없다고, 이 공장에서도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처럼 지하수를 리용하여 생산현장의 온도를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해당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그 공장에 가보아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설비고장의 원인을 순간에 포착하시는 김정일동지의 예지에 일군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후 지하수를 리용하여 생산현장의 온도를 보장하기 위한 긴급조치가 취해지고 사탕알포장기는 고르로운 동음을 울리며 정상동작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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