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9일 《이률배반의 <자유>와 <인권>타령》이라는 제목으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괴뢰정권의 체질적악습인 《종북》지랄증이 또다시 발작하였다.
얼마전 괴뢰대법원은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인터네트를 통해 소개했다는 리유로 남조선의 한 작가를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징역형을 들씌웠다. 한 영화감독에게는 인터네트에 북을 찬양하는 《리적표현물》을 올렸다는 혐의를 씌워 조사놀음을 벌리고있다.
한편 괴뢰들은 인터네트 《우리 민족끼리》홈페지를 불법해킹하고 그를 열람한 사람들의 《명단》을 조작하여 《종북》세력을 운운하며 광란적인 수사선풍을 일으키고있다.
남조선각계층이 규탄, 배격하는바와 같이 이것은 련북통일세력탄압을 위한 또 하나의 《현대판 마녀사냥》으로서 《유신》독재의 부활이다.
우리의 체제에 대한 비방중상과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초래된 현 조선반도사태의 책임을 전가하고 북남대결을 더욱 고취하기 위한 불순한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다.
이러한 대결망동이 괴뢰당국의 직접적인 비호와 조장밑에 실행되고있다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변명할수 없는 현실이다.
최근 우심해지고있는 반공화국모략보도와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행위에 대한 괴뢰당국의 태도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괴뢰패당은 정부당국자들을 내세워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의 민간단체나 개인, 언론의 자률성, 다양성, 표현의 자유》이기때문에 통제하기가 쉽지 않다고 떠들어댔다.
그런데 얼마 못가 이번에는 괴뢰법무부 장관이란자를 내세워 《지금은 50년대 랭전시기보다 안보가 더 위태롭다.》느니, 《표현의 자유를 억제해야 한다.》느니 하며 파쑈적탄압을 공공연히 선동해나섰다.
그를 립증하듯 한쪽에서는 통일진보세력을 노린 《보안법》의 서슬푸른 칼날이 번뜩이고 다른쪽에서는 반공화국삐라를 직접 살포한 인간쓰레기가 공식언론에 뻐젓이 나타나 당국의 아무러한 저지도 없이 《민통선》일대에서 마음대로 적대행위를 단행했다고 줴쳐대고있다.
괴뢰들이 입버릇처럼 떠들어대는 《자유》와 《인권》타령의 본질은 바로 이런것이다.
현실은 최근 청와대주인을 비롯한 괴뢰당국이 떠드는 《대화제의》라는것이 민심을 우롱하고 현사태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서푼짜리 기만극임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이미 명백히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모독행위를 비롯하여 동족대결에만 매달리는자들은 자유와 인권에 대해서는 물론 대화와 통일에 대해 말할 명분조차 없다.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한자들에게는 오직 무자비한 보복타격만이 차례지게 되여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감히 우리에게 《최후통첩식 중대조치》니 뭐니 운운하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괴뢰들의 추악한 망동은 저들의 최후파멸의 시간만을 촉진할뿐이다.
남조선당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