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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핵사태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원의 글에서 조선반도에 력사상 류례없는 핵전쟁위기사태를 몰아온 책임은 세계지배야망에 현혹되여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는 미국에 있다고 까밝혔다.

글은 국제여론들이 핵전쟁의 기로에 선 조선반도의 중대사태가 안고있는 심각한 문제들에 대해 제나름의 평들을 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고 조선반도핵위기의 진상을 밝히는것은 조선문제의 본질파악에 귀착된다고 주장하였다.

글은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하면서 생겨난 조선반도문제는 장장 60년이상 미해결로 오늘까지 존속되여온 국제초미의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본색은 침략자이며 남반부는 그에 강점된 식민지이다.따라서 조선문제는 본질상 피침략자인 우리 공화국과 침략자인 미제와의 대결에 관한 문제이다.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든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압록강,두만강일대를 교두보로 차지하고 중국,로씨야를 압축하여 유라시아대륙의 광활한 지역을 한손아귀에 거머쥐자는것이 미국정책작성자들의 전략적기도이다.

미국당국자들은 세기를 이어 추구해온 침략야망을 비단보자기로 감싸고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대조선정책,대아시아전략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침략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이고 정당방위적인 조치에 부정의의 모자를 씌우기에 급급하고있다.

조미대결을 첨예한 핵 대 핵의 대결전으로 첨예화시킨 장본인도 미국이다.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벌써 우리 인민의 머리우에 원자탄을 들씌우려고 여러번 시도하였으며 조선전쟁이 저들의 참패로 결속된 후부터 남조선에 핵무기를 대대적으로 끌어들이였다.

우리는 미국의 모험적인 핵전쟁책동을 제압하고 민족의 안전과 조선반도,아시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부득불 핵을 보유한것이다.

미제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우리의 핵무장해제와 제도전복을 이루려는 적대시압살정책을 버리려 하지 않는다는것이 명백하기에 우리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하고 법화하였다.

글은 미국의 핵에 기초한 대조선침략정책에 공화국은 핵을 기둥으로 한 새로운 병진로선으로 맞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성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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