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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억제력은 자주권수호를 위한 정의의 수단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공화국의 핵억제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며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수단이라고 천명하시였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핵억제력이 차지하는 지위를 밝힌 귀중한 가르치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날 미국은 《핵우세》를 턱대고 국제무대에서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댔다.

특히 새 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미중앙정보국을 내세워 이라크가 《대량살륙무기》를 《보유》하고있다는 여론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 나중에는 유엔도 안중에 없이 이라크를 침략하여 깔고앉았다.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도 제국주의세력에 의해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인민들의 생명안전이 엄중히 침해유린당하는 사태를 막지 못하였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은 국제사회를 부정의의 란무장으로 만들고있다.

핵으로 무장한 미국의 반공화국책동은 핵으로써만 짓부실수 있고 핵억제력만 든든하면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무서울것이 없으며 마음놓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집중할수 있다는것이 우리가 찾은 결론이다.

우리 당이 경제발전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한것은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부합되는 가장 정당한 선택으로 된다.

론설은 공화국은 이미 택한대로 핵무력건설에 보다 박차를 가할것이며 그에 토대하여 경제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인민들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는 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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