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소집한 남조선 괴뢰청와대 안방주인이 《개성공단정상화》를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북이 정식대화제의마저 거부했다느니, 《인도적차원》의 요청도 들어주지 않았다느니, 무작정 기다리기에는 희생이 너무 크다느니 하고 력설했다.
청와대 안보실장, 괴뢰외교부 장관, 괴뢰통일부 장관, 괴뢰국방부 장관, 괴뢰정보원장도 거기에 맞장구를 치며 《개성공단잔류인원 전원철수》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날 《정부성명》이란것을 발표한 괴뢰통일부 장관은 그 무슨 《어려움》이요,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요 뭐요 하고 개성공업지구사태의 책임을 공화국에 넘겨씌우는 도발적망발들을 줴치였다.
3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 모든 사실들은 괴뢰들이 고의적으로 개성공업지구를 깰 잡도리를 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개성공업지구사태가 오늘과 같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하게 된것은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동족대결책동때문이라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괴뢰들이 그 무슨 《범정부적지원》이요 뭐요 하고 오그랑수를 쓰는것은 저들에게 날아드는 인민들의 증오의 화살이 공화국에 쏠리게 하려는 교활한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하지만 그따위 속들여다보이는 뻔드름한 회유기만술책이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괴뢰들이 개성공업지구에서 인원을 철수하든 말든 개의치 않는다고 하면서 론평은 괴뢰들이 개성공업지구마저 완전히 깬다면 민족이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