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가협 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 권오헌이 25일 인권운동가 소수영에 대한 경찰의 탄압을 규탄하였다.
경찰은 감옥에 구속된 사람들의 석방을 위해 인권운동을 벌리고 인터네트에 공화국과 관련한 글들을 게재하였다 하여 그에게 《보안법》위반혐의를 씌워 이날 경기도 룡인에 있는 그의 집에 달려들어 수색소동을 일으키며 탄압에 날뛰였다.
명예회장은 량심수들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인권운동가에게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파쑈악법에 걸어 폭압을 가하는것은 있을수 없는 행위라고 항의하였다.
앞에서는 북과의 《대화》를 떠들면서도 뒤에서는 남북화해와 협력을 통한 통일을 주장하는 세력을 탄압하는것과 같은 이중적인 행위를 결코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모든 시민사회단체가 당국의 탄압을 저지하기 위한 대중적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