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전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력사의 창조자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다.
해방전 조선의 근로대중은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 무참히 짓눌려왔으며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무진장한 힘을 자각하지 못한 탓에 노예의 쇠사슬을 끊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나서지 못하고있었다.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피바다, 불바다를 헤치시여 조선인민을 망국노의 운명에서 해방시켜주시였으며 근로대중을 자기 운명의 주인,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게 하여주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조선로동계급이 무비의 헌신성과 영웅성을 발휘하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전후 어렵던 시기 강선로동계급은 천리마운동의 첫 봉화를 들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고 김철에서는 19만t능력의 설비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내였다.
련이어 기양에서는 30여일만에 뜨락또르를, 덕천에서는 40여일만에 자동차를 만들어내는 혁신이 일어났다.
사회주의공업화의 거창한 과업을 단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수행하여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변혁을 안아왔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도 평양번영기와 같은 창조와 건설의 일대 전성기로 조국의 년대들을 빛내였다.
로동계급을 강성국가건설의 핵심력량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근로대중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오며 혁명적대고조의 주인공으로서의 기개를 더욱 높이 과시하였다.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과감히 일떠서 강계정신, 대홍단기풍을 창조하고 성강과 라남,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련이어 지펴올려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꼈다.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라고 하시면서 공장,기업소들을 찾으실 때마다 로동자들의 기름묻은 손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평범한 광부도 영생의 언덕에 높이 내세워주시는 그이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은 우리 근로자들이 함남의 불길,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높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