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은 일본정부가 성노예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으로 배상하라고 요구하였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되여온 서명운동에 현재까지 36만여명이 참가하였다 한다.
1억명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계속 벌릴것이라고 하면서 단체는 서명운동을 통해 국제인권기구들과 세계 시민사회계가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이 인류의 공동과제임을 인식하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