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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병진로선에 관한 론문들 발표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에 관한 김일성종합대학 과학토론회가 얼마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병진로선의 정당성을 론증한 여러건의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대학 총장 태형철(남자, 59살)은 론문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병진로선은 조국통일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가장 빠른 시일안에 확신성있게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필승의 혁명로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가 미국의 핵위협을 단호히 쳐갈기고 조국통일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자면 두말할것없이 강위력한 보복수단을 갖추어야 하며 그러한 수단으로는 오직 질량적으로 강화된 핵만이 될수 있다.

핵무력건설을 혁명의 항구적인 전략으로 틀어쥐고 핵타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미국의 핵우산밑에서 멋도 모르고 날뛰는 온갖 적대세력들을 일격에 제압할수 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만방에 높이 떨치고 굳건히 지켜나갈수 있게 하는 민족수호, 민족운명개척의 영원한 지침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결코 돈이나 재부에 의해서 결정되는것이 아니며 남에 대한 환상이나 순종으로 지켜낼수 있는것은 더욱 아니다. 그것은 오직 무진막강한 자위의 힘에 의해서만 지켜낼수 있는 민족의 생명이다.

제국주의자들의 민족분렬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우심해지고 다른 민족들을 현대판 노예로 삼으려는 반동세력들의 핵공갈이 공공연히 감행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수 있는 가장 믿음직하고 위력한 담보는 핵무력이다. 이것은 최근년간 리비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벌어진 비극적사태가 보여주는 력사의 철리이다.

철학부 학부장 주창일(남자, 52살)은 새로운 병진로선은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가장 과학적인 로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현실적인 담보도 다름아닌 핵무력의 강화에 있다.

우리의 핵은 자위의 위력한 힘이며 평화보장의 강력한 수단이다.

우리의 핵억제력이 있음으로 하여 그 누구도 감히 조선민족의 운명을 롱락하려 들지 못하게 되였고 우리는 명실공히 강한 나라, 강대한 민족으로 되게 되였다. 오늘의 세계에서는 핵무기를 가진 나라들끼리는 평화공존을 모색하는 길밖에 없다는것이 보편적진리처럼 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지금까지의 세계질서는 사실상 핵무기를 보유한 렬강들에 의해 좌우지되여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국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세계질서가 세워지고 미국식해석에 따라 정의가 부정의로 되는 현실, 큰 나라에 굴종하고 아부하지 않으면 발전과 성장의 길도 막아버리고 자주와 원칙을 말하면 《범죄》와 《악》으로 락인하는 모순에 찬 세계가 오늘의 세계이다.

횡포무도한 제국주의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앞에서 성원국들의 자주적권리와 안전보장을 자기의 사명으로 삼아야 할 유엔기구들까지 유명무실한 허수아비기구로 전락되는 형편이다. 핵보유국이 됨으로써 우리 나라는 굳어질대로 굳어진 핵렬강중심의 세계정치구도에 파렬구를 내고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도 당당히 맞서나갈수 있게 되였다.

평양농업대학 과장 림영철(남자, 50살)은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자주의 원칙, 선군의 원리, 사회주의의 리념이 구현된 경제국방병진로선의 빛나는 계승발전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이 로선은 자립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의 위력으로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보위하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경제와 국방병진로선을 반미전면대결전이 가장 첨예하게 벌어지고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돌진하고있는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와 오늘의 시대적조건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전략적로선이다.

지구상에 핵무기가 출현한 이후 근 70년간 세계적으로 랭전이 지속되고 여러 지역들에서 크고작은 전쟁들이 진행되였지만 핵무기보유국들만은 유독 군사적침략을 당하지 않은 력사적사실과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제가 우리에게 항시적으로 핵위협을 가해오고있는 현실적조건은 강력한 핵억제력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며 전쟁을 막고 평화를 담보하는 가장 위력한 물리적수단, 불패의 보검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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