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칠성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 위원장이 최근 글을 발표하여 세계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폭로하였다.
글은 국제사회에서 미국을 괴수로 하는 세계 제국주의가 국제적인 협약들을 마구 위반하고 이중기준정책을 실시하며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 생활방식을 강요하고있다고 밝혔다.
제국주의세력이 지난 제2차 세계대전시기 파시스트들이 세계제패를 추구하였고 그것이 어떤 후과를 초래하였는가 하는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동북아시아에 대한 탐욕적인 지배적야망으로부터 출발하여 오랜 기간 지정학적으로 유리한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강점을 유지하며 공화국에 대한 침략정책을 일삼아왔다고 규탄하였다.
지난 수십년간 미국은 조선반도를 저들의 군사적발판기지로 만들려는 지정학적야망을 포기해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과 함께 벌리는 군사훈련이 이것을 잘 보여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남조선괴뢰군의 통수권을 장악하고 남조선에 수많은 병력을 주둔시키고있으며 핵미싸일 등으로 핵선제타격을 가하기 위해 항시적으로 공화국을 겨냥하고있다고 지탄하였다.
미국이 공화국을 《국제테로를 지원하는 불량국가》로 묘사하려고 하고있지만 실지 미국이야말로 국제테로국가라고 단죄하였다.
그것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 대한 침략전쟁이 미국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기의 패권주의야망을 강요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세계에서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온갖 전횡과 악행에 대해서 말하자면 끝이 없다고 글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