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1일 서울에서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는 투쟁이 벌어졌다.
민주로총소속 로조원 1만여명이 《선언하라 권리를, 웨쳐라 평등세상을!》이라는 구호밑에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권리선언문을 통해 자본가들이 고용이라는 수단을 통해 로동자들의 권리를 짓밟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로동자가 자기의 권리에 대해 주장하는 그 순간부터 일자리를 빼앗기고 거리에 내쫓길 각오를 해야 하는것이 이 땅의 기막힌 현실이라고 절규하였다.
현 《정부》는 로동자가 안중에 없는 《정권》이라고 단죄하였다.
비정규직철페와 임금인상 등을 위해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청소년, 장애자, 도시빈민, 령세업자 등 각계각층의 련대권리선언문이 랑독되였다.
공공운수로조, 공무원로조, 보건의료로조를 비롯한 민주로총산하 단체들은 시내 곳곳에서 부문별 집회와 시위투쟁을 벌렸다.
한편 시민사회단체들도 로동자들의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집회와 롱성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날 파쑈당국은 67개 중대 5,000여명의 경찰병력을 시내 곳곳에 투입하고 살벌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