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따밈 빈 하마드 알 타니 까타르국가 추장계승자에게 4월 22일 서창식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추장계승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께서 건강하시여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한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극도로 악화되고있으나 조선이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더욱 강한 나라로 위용떨칠것이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