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남조선괴뢰통일부 대변인은 개성공업지구위기의 원인은 《북의 부당한 조치》라는 당치 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정상화로 갈수 있는 옳바른 선택》이니 뭐니 하며 허튼소리를 하였다.
괴뢰통일부 장관도 《북의 조치가 부당》했기때문에 취소를 요구했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남측인원철수를 결정했다는 본말이 전도된 수작을 내뱉았다. 지어 청와대안방주인까지 《합의가 일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상황》이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우리를 고약하게 걸고들었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원인과 결과를 뒤바꾸는 억지스러운 궤변이라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개성공업지구사업을 극단적위기에로 몰고간 근본동기는 괴뢰들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패당은 개성공업지구에서의 협력상대인 우리의 최고존엄을 참을수 없이 중상모독하였으며 북침핵전쟁도발소동으로 우리를 엄중히 위협하였다.
우리가 우리측인원들을 철수시키고 이 지구를 잠정페쇄한것은 괴뢰들의 극악한 대결전쟁책동에 따른 정정당당한 조치이다.
우리가 북남관계가 전시상황에 처한 속에서도 개성공업지구의 안정적발전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면 괴뢰들은 6.15의 산아인 개성공업지구를 한사코 말살하려고 발광하였다.
온갖 우여곡절을 겪던 이 지구사업이 근 10년만에 끝끝내 완전페쇄직전의 비극적운명에 처한 근본책임은 다름아닌 괴뢰들에게 있다.
론평은 남조선집권세력은 개성공업지구를 오늘과 같은 불행속에 빠뜨린 반통일죄악에 대해 입이 열백개라도 절대로 변명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