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정의 일편단심을 간직하고 주체의 강성국가건설에 모든것을 바칠 굳은 맹세를 담아 인민보안부문의 세포비서들과 여러 단위 근로자, 교직원들이 올린 편지를 보시고 친필을 보내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 조선로동당 강원도인민보안국 세포비서회의 참가자들과 철도성청년돌격대려단 3대대 참모장 박성민, 평양시 평천구역도시시설관리소 천리마작업반 도로위생공 김정실, 남포시 와우도구역 남흥고급중학교 교직원들이 편지를 올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랑과 정 그대로 우리 인민모두를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며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감사의 마음, 충정의 맹세를 편지의 글줄마다에 담았다.
조선로동당 강원도인민보안국 세포비서회의 참가자들은 편지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 이어 마련해주신 회의에 참가하여 원수님의 력사적인 결론을 다시금 받아안은 격정에 대하여 피력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세포비서대회에서 강원땅의 평범한 보안원이며 세포비서였던 김금수동무를 또다시 추억하시며 전당당세포비서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시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안겨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편지에 이렇게 썼다.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각별한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으며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위대한 어버이품에 안겨 당세포비서사업을 하는 당초급일군이 된 남다른 긍지와 보람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당세포비서들을 투쟁의 기수, 당정책관철의 척후병, 당원들의 진정한 어머니로 키워주시고 당세포의 강화발전을 위해 바친 남모르는 수고도 하나하나 헤아려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스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그들은 편지에서 모든 당세포를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부대, 당과 대중의 혈맥을 이어주는 어머니당조직으로 튼튼히 꾸려 인민보안원들을 주체의 당기를 혁명의 군기로 억세게 틀어잡고 최후승리를 향해 싸워나가는 열혈의 당원으로 키울 결의를 표명하였다.
세포당원들과 보안원들속에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정신을 깊이 심어주고 《당과 제도, 인민을 결사보위하는 무쇠방패,붉은 맹수가 되자!》라는 구호를 당세포사업의 중심으로 높이 들고나갈것이라고 하였다.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노래 《어머니의 목소리》에 언제나 자신을 비추어보며 한가정의 어머니와 같이 사람들의 마음에 더 가까이 접근하여 그들을 당의 두리에 굳건히 묶어세우는 당원들의 진정한 어머니가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들의 편지를 받아보시고 《당원들의 심장속에 불씨를 지펴주는 진정한 어머니가 되여야 합니다 김정은 2013 3 30》이라는 믿음어린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철도성청년돌격대려단 3대대 참모장 박성민은 편지에 떳떳치 못한 자기가 김정은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넓은 품에서 새 삶을 받아안은 격동된 심정을 담았다.
그는 편지에 동생이 나라앞에 죄를 짓고 법적처벌을 받은것으로 하여 사람들앞에 머리를 들고 나서지 못하고있는 때에도 당조직에서는 대대 참모장의 직무를 맡겨주었고 못난 자식, 병든 자식 탓하지 않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사랑의 한품에 안아 당원의 영예를 안겨주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썼다.
그런데 지난해 8월 어머니가 나라앞에 죄를 짓고 법적처벌을 받게 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질줄이야 어찌 알았겠습니까.
당의 사랑과 배려에 대를 이어가며 충성으로 보답해도 모자라겠는데 저의 집안은 죄만 짓고 사니 눈앞이 캄캄해지고 마음도 괴로웠으며 저의 가정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태양조선에서 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매일 매 시각 이 가슴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이로 하여 저는 지휘관으로서 사업과 생활에서 생기를 잃고 주눅이 들게 되였으며 제대되여 고향에 내려가려는 나약한 생각까지 하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당에서는 저를 버리지 않고 제가 주저앉을세라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다시 힘을 내여 대오의 앞장에서 나가도록 걸음걸음 떠밀어주었습니다.
나라앞에 우리 집안이 지은 죄를 조금이라도 씻고싶어 땀을 바친것밖에 없는 저에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광명성절을 맞으며 조선청년의 최고영예인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안겨주도록 하시였습니다.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그는 이 땅우에 살고있는 사람이라면 크나큰 사랑의 한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주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충직한 전사로 살며 우리 당을 따라 한생 변함없이 한길만을 걷는 충신이 될것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그의 편지를 보시고 《숨기고싶었을 집안의 과거를 스스럼없이 터놓고 당을 믿고 따르는 좋은 청년입니다 김정은 2013 4 10》이라는 사랑어린 친필을 보내시였다.
평양시 평천구역도시시설관리소 천리마작업반 도로위생공 김정실은 편지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학급동무들과 함께 도로관리를 시작한 때로부터 27년간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으며 보람찬 삶을 빛내여온데 대하여 피력하였다.
당세포비서로 사업하면서 뒤떨어진 동무의 마음속고충을 알려고도 하지 않은 자신을 깊이 반성하고 진정으로 그를 이끌어주어 마침내 탄원자모두가 조선로동당원으로,핵심으로 자라나도록 하였다고 썼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가시는 길을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쓸고쓸던 태성할머니처럼, 선군장정의 험한 령을 넘고넘으시는 아버지장군님의 안녕을 바라며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켜온 구봉령의 가족소대원들처럼 도로관리를 더 잘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편지를 보아주시고 《높이 평가합니다 김정은 2013 4.10》이라는 친필을 보내시였다.
남포시 와우도구역 남흥고급중학교 교직원들은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첫 개학날을 맞이한 기쁨과 감격을 편지에 담았다.
그들은 편지에 해방후 사립학교자리에 훌륭한 배움터를 마련해주시고 지덕체교육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으며 크나큰 은정만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사랑속에 학교가 거둔 성과와 자랑에 대하여 썼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첫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토의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모습그대로 지난해 9월 최고인민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를 실시할데 대한 법령을 발포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목메여 울었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사업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러면서 손꼽아 기다리던 뜻깊은 개학을 맞으며 주체의 사회주의문명국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 학부형들의 한결같은 경모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큰절을 삼가 올리였다.
교직원들은 편지에 뿌리가 든든하여야 알찬 열매를 맺을수 있듯이 중등일반교육을 강화하여야 훌륭한 인재를 많이 키워낼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교육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들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후대들을 잘 키우는것이 나라의 제일가는 중대사이며 조국의 미래를 안아키우는 교육자된 긍지를 안고 양양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바란다는 믿음의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일군들과 근로자, 교직원들은 편지들에서 천만군민의 간절한 소원을 담아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이 담긴 친필들은 당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구상과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정신을 애국충정으로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