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랭전종식후 미국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일극화된 세계를 수립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국제무대에서 미국식《민주주의》를 요란스레 설교하여 사람들의 자주의식과 리성을 마비시키고 세계를 저들의 손아귀에 틀어쥐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특히 진보적인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에 경제제재와 군사적위협공갈을 가하여 이 나라들의 자주권수호와 민주주의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말살해보려고 책동하고있다.
미국에 고분고분하지 않고 엇서나가는 약한 나라들에는 불소나기를 쏟아붓고 경제적혼란에 빠져 허덕이는 나라들은 《원조》미끼로 교묘하게 홀리면서 끌어당기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일극세계화책동은 실패를 면할수 없다.그것은 자주와 정의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을 거꾸로 돌려세우려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기때문이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고 미국의 침략책동에 강경히 맞서나가는 나라들의 대렬이 늘어나고있다.
승리는 자주권수호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편에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