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민족문화예술분과 위원장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미군이 1945년에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만을 들씌웠다고 지적하였다.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있어야 할 아무런 명분도 없지만 미국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며 미군의 영구주둔을 꾀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북침을 노린 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는 한편 방대한 최신살인전쟁장비들을 조선반도에 들이밀며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왔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북을 굴복시키기 위해 압박과 무력시위에 매달리다 못해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국가정치테로행위까지 기도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만 매번 헛물만 켰다고 썼다.
그 리유는 상대가 이라크나 리비아가 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글은 북은 머지않아 미국과의 대결력사에 종지부를 찍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