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해군이 10일을 전후로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호전광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천안》호침몰사건 이후 련합해상훈련을 늘이기 위한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그 누구의 잠수함을 찾아내여 공격하기 위한 이번 군사연습에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이지스구축함, 해상초계기, 잠수함 등이 투입될것이라고 한다.
《천안》호침몰사건을 구실로 취해진 대결적인 《5.24조치》를 어떻게 하나 연장해보려고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북침전쟁연습소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