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당국이 개성공업지구사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떠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이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한 대답을 5일과 6일 여러 나라 통신,신문,방송이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개성공업지구가 완전페쇄직전의 위기에 직면해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개성공업지구의 운명이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음을 강조하였다.
조선의 립장은 시종일관하며 명명백백하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은 개성공업지구의 운명이 진정으로 걱정되고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은 전시상황에서 지속되고있는것이 그처럼 두렵다면 마땅히 조선에 대한 모든 적대행위와 군사적도발을 중지하는 조치부터 취해야 할것이다.
바로 여기에 차단된 통행이 열리고 끊어진 통신이 회복되며 공업지구운영이 정상화되는 길이 있다.
중국의 《해방군보》,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일본의 지지통신, 《아사히신붕》, NHK방송, 미국의 VOA방송도 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대답내용을 보도하였다.(끝)